새로운 상세한 분석으로 MH370 잔해 확인

영국 항공우주 엔지니어 Richard Godfrey는 최근 발견된 잔해가 MH370에서 나온 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분석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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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난파선 사냥꾼 블레인 깁슨(Blaine Gibson)은 새로운 MH370 잔해 조각을 발견했습니다.차대 도어 시스템의 일부로 식별됩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것이 요트에서 나온 것이라고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이제 고드프리 씨,WSPRnet 기술로 M370의 혁신적인 새로운 추적을 주도한 사람, 이(가) 완료했습니다.상세한 분석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된 잔해 중 "보잉 항공기에서 나온 것이며 해양에서 나온 것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Godfrey 씨는 "주요 차이점은 복합 재료를 사용하는 보잉 항공기에 사용되는 낙뢰 보호 시스템이며 이는 복합 재료를 사용하는 해양 응용 분야에 사용되는 낙뢰 보호 시스템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복합 재료로 제작된 보잉 부품은 낙뢰에 노출되는 Dexmet Corporation에서 제조한 MicroGrid 와이어 메쉬 층입니다. 이것은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된 최신 잔해 항목의 경우입니다."

Godfrey 씨는 "Boeing 777 비행기 구조의 상당 부분이 복합 재료로 만들어져 무게를 줄이고 부식에 대한 저항력을 향상시킵니다. 복합 재료는 고강도 섬유(탄소 섬유 또는 유리 섬유)의 층(또는 겹)입니다. 플라스틱 수지의 혼합물 복합 재료로 만들어진 항공기 부품은 적층을 사용하거나 복합 재료 층을 허니컴 코어와 결합하여 샌드위치 구조를 형성합니다.

"최근 파편 항목에는 검은색 표면과 허니컴 코어 사이의 복합 재료에 알루미늄 와이어 메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아래)은 허니컴 코어의 노출된 영역을 보여 주지만 그 아래에는 에폭시 수지에 내장된 알루미늄 와이어 메쉬 층이 있습니다. 다음 복합 재료 층의.

비금속인 허니컴 구조에는 낙뢰 보호 시스템이 필요하며 Dexmet MicroGrid 레이어는 허니컴 코어 아래 레이어의 클로즈업 사진(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최신 잔해물이 번개에 노출된 위치에 있는 항공기의 외부 패널이지 기내 칸막이와 같은 내부 패널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마다가스카르 안트시라카 해변에서 잔해 조각이 발견된 위치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총 20개의 MH370 부유 잔해 항목이 발견되었고 동일한 안트시라카 해변에서 4개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이 새로운 부유 잔해 항목이 발견되었을 가능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마다가스카르 해변으로 밀려와 공식적으로 분석된 품목 중 6개 품목이 당국에 의해 거의 확실성, 가능성이 매우 높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MH370(9M-MRO로 등록된 항공기)이 남인도양에서 비행을 마친 점을 고려하면, 이번 발견의 위치는 서호주 대학(UWA)과 영연방 과학 산업 연구소가 작성한 표류 경로 모델링과 일치합니다. 연구 기관(CSIRO). 이는 해당 부품이 다른 소스에서 유래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해당 부품이 MH370에서 나온 것일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합니다."